풍산개 특징,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 으리으리한 풍산개를 만나보세요

콘텐트팀 2014. 11.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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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한국 토종 풍산개의 특징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풍산개는 북한 풍산지역이 원산지이고 비교적 작은 눈에 굵고 짧은 목, 옆을 향한 작게 선 귀가 특징이다. 색상은 흰색, 황색, 황백색이 주류다.

특히 풍산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으로 여긴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에 사는 노년층이 키우기에 적합하다. 털은 심하게 빠지는 편은 아니지만 집을 잘 지켜 집안보다는 집 밖에서 키우는 게 좋다.

풍산개의 이러한 성격으로 국내에서는 윤계상 주연의 '풍산개'라는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풍산개 특징에 네티즌들은 "풍산개 특징, 너무 귀여워" "풍산개 특징, 마당 없으면 못 기를듯" "풍산개 특징, 나이 먹으면 저런 개 한마리 키워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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