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초밀착 헬스복 입은 채..이영자 '그저 감탄'

2014. 11. 12. 1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문정희(38)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믿고보는 흥행퀸 특집편'에 출연한 문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문정희는 헬스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채 운동을 하며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소유 아니냐?"라며 감탄했고,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는 3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또 문정희는 "엄청난 운동광이다.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택시 문정희'. [사진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여보, 이게 옳은 걸까요'…남편 잃은 아내의 슬픈 결심

시진핑 냉대에 머쓱해하던 아베, 갑자기 표정 돌변해…

펑리위안에 담요 덮어주는 푸틴…그 사진 삭제한 中

박 대통령-아베 대화는…'잘 짜여진 각본이었다'

'여군 출신' 20대 탈북녀 "한국 남자친구, 내게…"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