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목소리로 재능 기부..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내레이션

배중현 2014. 11. 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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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배우 남상미가 목소리로 재능을 기부한다.

남상미는 오는 14일 저녁 방송되는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몽골편 '몽골, 쓰레기 마을에 사는 엄마와 딸' 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은 빈곤과 질병에 허덕이는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한 프로그램이다.

소속사 JR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의 내레이션 제안을 받아 목소리 재능기부에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 목소리로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고 내레이션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방송은 오후 8시 20분.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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