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신수지, 리듬체조와 재즈를 결합한 '리듬재즈' 보니..

콘텐트팀 2014. 11. 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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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전직 체조요정 신수지가 '리듬재즈'를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신수지는 11월 5일 밤 11시에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여 리듬체조 + 재즈댄스를 결합한 '리듬재즈'(리재)를 선보여 매혹함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날 신수지는 리듬체조 시범을 보이기에 앞서 "은퇴한지 좀 돼서 힘들다. 그래서 리듬체조에 재즈를 더한 댄스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선 발언과는 달리, 다리를 쭉 찢으며 전직 체조선수다운 유연성을 보여줬고 MC들과 3명의 게스트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신수지는 "지금까지는 몸풀기"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지금까지 안 한 거였냐"라고 감탄한데 이어, 신수지는 본격적으로 재즈음악에 맞춰 매혹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일루션 안무까지 더해 끼를 한껏 발산했다.

화려한 재즈댄스 실력과 함께 체조선수다운 당당한 카리스마 발산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댄스스포츠 박지은, 리듬체조 신수지, 종합격투기 송가연, 우슈 서희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수지는 선수 시절, 사비까지 털어 가며 체조를 했던 남모르게 겪어야 하는 고충들을 털어놨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신수지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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