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터키에서도 인기몰이 중"

콘텐트팀 2014. 9. 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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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에네스 카야 "비정상 회담 터키에서도 인기몰이 중"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몰이하고 있는 터키인 '에네스 카야'가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 회담'에 복귀한 에네스 카야(30)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비정상회담'이 터키어 자막으로 볼 수 있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네스 천적' 줄리안 퀸타르트(27,벨기에)가 "그럼 저랑 다니엘(호주)이 터키 가면 위험하지 않나요?" 라는 질문에 "다니엘은 위험할 수 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 편 '비정상 회담'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세 명의 MC와 가까운 일본, 중국부터 시작해서 벨기에, 이탈리아, 터키 등 11명의 청년들이 모여 각 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차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비정상회담'터키 인기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터키인기, 에네스 덕이다", "'비정상회담'터키인기, 비정상회담은 에네스한테 상줘야할 듯", "'비정상회담'터키인기, 진짜 다니엘은 터키가면 안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비정상회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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