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타일러 라쉬' 비정상회담7회 단체사진 훈훈해..비정상회담 시청률 5%대 돌파

장지연 2014. 8. 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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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와글와글 "미국인이 키가 제일 작다니~ 타일러 라쉬, 너무 귀엽다. 막내 같아"

비정상회담 7회, 시청률 또 경신 5%대 돌파 기염!

장안의 화제인 JTBC 비정상회담7회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촬영장 사진을 올려놓았다.

이중 단체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를 비롯해 일본의 김탁구, 중국의 유덕화, 캐나다 소고기욤, 이탈리아 알차장, 미국 똘똘이 스머프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누리꾼들은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에 "정말 귀엽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비정상회담7회'에서는 각국 휴양지와 결혼식 문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비정상회담7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5.3%(닐슨 코리아 집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시청률 매주 고공행진이네" "비정상회담 시청률, 10%대까지 갈 듯" "비정상회담 시청률 계속 흥하길" "비정상회담 시청률, 역시 예능깡패인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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