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 (주)지벤세이프티 - 안전화의 고정관념을 깨고 디자인과 건강까지

2014. 7. 31. 0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안전화의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는 ㈜지벤세이프티(대표 김대호, www.zibensafety.co.kr)는 품질과 가격의 합리적인 조화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좋은 안전화 공급을 목표로 캄보디아에 설립한 현지법인 '지벤캄보디아'는 철저한 자체 검수를 통해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안전화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전반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국내 안전화 시장도 침체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지벤세이프티는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가치'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과감한 제품 디자인과 라스트, 토캡, 소재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위한 투자로 최고의 안전화를 만들어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찾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한 결과 오히려 큰 폭의 성장세를 거두었다.

최고의 품질, 뛰어난 디자인과 더불어 ㈜지벤세이프티 만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더 높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A/S를 앞세워 능률적인 시스템 관리를 하고 있다. 신속한 소비자 대응을 위해 각 부서별 효과적 배치와 유기적인 조화로 만족스러운 가치 창조를 이루어 내며 안전화 업계 선도업체로서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김대호 대표는 "작은 부품 하나하나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며 검증된 부품만을 고집 한다"며, "기존 안전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과감하게 적용해 신는 이의 기분까지 이해하는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며, 나아가 착용자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패션을 고려한 안전화로 한국의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가슴골 노출하며.. 은밀한 女강사의 유혹

맥심 우승女, 바지벗고 엉덩이 내밀며'유혹'

F컵으로 뛰어 드는 男? 위트가 장난이 아니야

현아 꽃엉벅지, 걸그룹 몸매申 '단백질 인형' 포스

정가은 '벗겨질듯' 손바닥 만한 비키니로 수영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