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가 입은 블루독 베이비 '바디슈트' 인기

임혜선 2014. 7. 9. 13: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서양네트웍스 영유아브랜드 블루독베이비의 바디슈트가 인기다.

블루독베이비는 그룹 SES의 멤버 슈가 세 자녀와 함께 촬영한 유튜브 샴푸 광고에서 쌍둥이 딸인 라율·라희가 착용한 오렌지컬러 바디슈트가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

블루독베이비는 이달 중 바디슈트 라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바디슈트는 실내복으로도 외출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착용이 간편하고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 스타일이 장점이다.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하는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역시 블루독베이비 제품을 입고 나올 예정이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베이비뿐만 아니라 블루독, 알로봇, 밍크뮤 등의 유아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