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U-17 대표팀, 세계선수권 체코에 패배
박소영 2014. 6. 29. 18:44
[일간스포츠 박소영] 한국 17세 이하 여자 농구대표팀이 제3회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체코에 패배했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간) 체코 클라토비에서 열린 제3회 FIBA U-17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51-61로 졌다. 차세대 여자농구 대형 센터로 주목받고 있는 박지수(분당경영고)가 22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빛이 바랬다. 한국은 캐나다, 헝가리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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