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즌8 한국서도 시사회 갖는다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BBC 인기 드라마 '닥터후'(DOCTOR WHO)의 제작진이 8월 한국에 온다.
최근 '닥터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8월 7일부터 19일까지 전 세계 5대륙 7개 도시에서 '닥터후'(DOCTOR WHO) 월드투어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싣었다. 이 중 7개 도시 중 서울이 포함돼 있는 것이다.
'닥터 후' 월드투어 관련 게시물에 따르면, '닥터 후'의 12대 닥터 피터 카팔디와 동행자 제나 루이스 콜먼, 제작자인 스티븐 모팻 등 제작진이 '닥터 후'가 만들어진 8월 7일 영국 카디프를 시작으로 런던, 서울, 시드니, 뉴욕, 멕시코 시티, 리우 데 자네이루(8월 19일)를 돌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서 새로 시작되는 '닥터후' 시즌8의 에피소드1 시사회를 갖게된다.
'닥터 후'는 1963년 11월 23일 첫 방영된 영국의 드라마 시리즈로, 기네스 북에서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방영되고 있는 SF 드라마다. 닥터라 알려진 신비한 외계인 타임로드가 옛 영국의 경찰 전화박스를 본딴 타임머신 '타디스'를 타고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로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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