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D-1] '아내의 자격' 김희애 "전국의 엄마들과 함께.."

온라인 2014. 5. 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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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온라인]

일간스포츠는 내일 오후 6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0회 백상예상대상'을 앞두고 작년 시상식에서 잔상이 남았던 소감을 돌이켜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여배우다. 올해 '밀회'로 명품 연기를 이어간 김희애가 그 주인공.

배우 김희애가 '아내의 자격'으로 최고 여배우 영예를 안았다.

김희애는 지난 해 5월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드라마 '여심'(제23회)으로 신인상을 받은지 4년 만에 '아들과 딸'(제29회)로 대상을 받았다. 이후 '아내'(제39회)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완전한 사랑'(2004년 제40회)으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백상예술대상과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김희애는 "후보로 오른 것만으로 영광이다. '추적자' 김성령의 팬이다. 고맙다"며 "'아내의 자격' 함께한 스태프들 또 만나고 싶다.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전국의 엄마들과 상을 함께 하고 싶다. 함께했던 최은경·이태란·장현성·이성재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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