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주말 박스오피스 1위..김희애 효과?
이승미 2014. 3. 16. 12:28
[일간스포츠 이승미]

영화 '우아한 거짓말'(감독 이한)이 주말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우아한 거짓말'은 개봉 첫주 주말인 15일 18만73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3만5099명이다.
지난 13일 개봉한 '우아한 거짓말'은 같은 날 개봉한 '몬스터'에 이어 이틀 연속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틀 만에 '몬스터'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14세 소녀 김향기(천지)의 자살로 시작한다. 엄마 김희애(현속)과 언니 고아성(만지)는 김향기의 친구 김유정(화연)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 김향기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간다.
한편 같은 날 '300:제국의 부활'은 13만1624명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몬스터'는 11만8954명을 불러들이는데 그쳐 3위로 내려 앉았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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