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3인용 소파 '레미' 출시
이지은 2014. 3. 3. 11:2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봄철 웨딩 시즌을 맞아 3인용 소파 '레미(Lemi)'를 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혼부부와 1인 가구에 어울리는 북유럽 스타일의 3인 소파로 고급 천연 소가죽(Top Grain)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원목으로 만든 소파 몸체, 고밀도 스폰지, 고탄성 밴드 등을 내구재로 사용해 견고함도 갖췄다. 컬러는 베이지·브라운 2종이다.
까사미아는 3월부터 5월까지 3달간 '100일의 행복' 웨딩 프로모션을 통해 레미 소파를 30% 정상가(139만원) 대비 30% 할인한 96만원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일리 까사미아, 온라인 신세계몰 입점
- '벌레 논란' 까사미아, AS 서비스 강화
- 강용구 박사, '키'는 노력으로 더 클 수 있다.
- 먼지다듬이 논란 '까사미아'..소극적 대처로 논란 재점화
- 까사미아 침대 벌레 논란 까사미아, '전액 환불' 약속
- "스몰웨딩 원해" 유난히 말 없던 신부…결혼 후 밝혀진 '반전'이 - 아시아경제
- "동기 구속에도 공연한 임영웅, 위약금 내줘"…김호중 극성팬 또 논란 - 아시아경제
- 은반지 고르다 갑자기 국민체조…여성 2인조 황당 절도 - 아시아경제
- 음식배달 8시간 후 리뷰 올린 고객…"속눈썹 나왔으니 환불해줘요" - 아시아경제
- "너무 미인이세요" 자숙한다던 유재환, 일반인 여성에 또 연락 정황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