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서울시 4개 언어로 '쇼핑천국 서울여행' 발간

2014. 2. 27. 17: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 사회]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쇼핑정보를 담은 '쇼핑천국 서울여행(The Shopper's Paradise Seoul)' 책자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로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자에는 꼭 가봐야 할 쇼핑지 및 할인정보, 질 좋은 제품 싸게 구입하는 법, 부가세 환급서비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쇼핑지 주변 관광명소와 맛집,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방법도 설명했다. 서울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서 e북으로도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 쿠키뉴스(kuki@kmib.co.kr)/전화:02-781-9711

인기기사

  • 이불째 납치해 간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무기징역 확정…'화학적 거세' 5년도
  • 선교사 김정욱씨 지난해 10월부터 북한에 억류… "어떤 처벌 내려질지 불확실"
  • 8년의 재판…황우석 논문조작 및 연구비 횡령, 대법원 "유죄"
  • 대법, 최태원 SK 회장 징역 4년 확정
  • '장학금 나눠준 게 기부행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에 대해 대법원 "무죄"
  • 대구 중학생 "왕따 때문에 2년간 급식 못해"…학교 측 "사실 아니다" 주장 엇갈려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