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주부교실 고흥군지회 사랑나눔 동참
" 독거노인, 조손가정에 생필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 전개 "
[아시아경제 곽경택 기자](사)전국주부교실 고흥군지회(회장 조양덕) 회원 42명은 17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관내 10가정을 직접 방문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 구입비는 지난해 12월 수익사업으로 고흥군특산품인 토하젓을 판매하여 마련한 자금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그 의미는 더욱 컸다.
조양덕 (사)전국주부교실 고흥군지회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사)전국주부교실 고흥군지회에서는 지역특산품 홍보, 참고흥 새마을 실천운동 전개 등 건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곽경택 기자 ggt135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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