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의 감성 목소리, '총리와 나' OST로 만난다

2013. 12. 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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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OST의 포문을 열었다.

태민이 부른 OST '발걸음'은 지난 16일 방송된 3회 엔딩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에 방송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총리와 나 OST', '태민 OST' 등의 검색어가 실시간 순위에 오르며 OST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작곡가 김정배가 만든 '발걸음'은 깔끔한 노랫말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모던록풍의 곡으로, 드라마의 따뜻하고 유쾌한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발걸음'은 3회 엔딩에서 권율(이범수 분)이 남다정(윤아)에게 프로포즈하는 장면에 첫 등장했고, 4회 엔딩에서는 다정과 권율의 입막음 키스에도 삽입돼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또 이번 '총리와 나' OST에는 노영심 음악감독이 참여해 OST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과의 오랜 인연으로 작업에 참여하게 된 노 음악감독의 손을 거친 음악들이 '총리와 나' OST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진은 "드라마 OST에 노 음악감독이 참여하면서 좀 더 감성적이고, 완성도 높은 곡들이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밝히며 "노 음악감독의 감성과 '총리와 나'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OST 첫 번째 곡인 태민의 '발걸음'은 눈 내리는 겨울 드라마의 따뜻한 느낌과 잘 어우러져 극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면서 드라마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태민의 목소리와 노영심 음악감독의 OST 참여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샤이니 태민 ⓒ 엑스포츠뉴스DB]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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