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크록, 내한 공연 티켓 오픈 시작 '5분만에 매진'

김진석 2013. 8. 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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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일본 록밴드 원오크록의 내한 공연 티켓이 5분만에 동이 났다.

원오크록은 11월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원 오케이 록 2013 '후 아 유?' '후 아 위?' 투어'라는 타이틀로 두번째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

지난 12일 티켓예매가 오픈한 지 단 5분만에 판매분 전량을 매진시켰다. 2011년 열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국내 록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이후 줄곧 뜨거운 내한공연 요청을 받아온 원오크록은 지난해 6월 첫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순식간에 매진시키며 국내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원오크록 투어 일환으로 한국 이외에도 유럽·아시아를 포함 세계 11개국에서 12회 걸친 월드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이미 프랑스·영구·대만에서도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매진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원오크록은 보컬 타카·기타 토루·베이스 료타·드럼 토모야로 구성된 일본의 4인조 록밴드. 올해 여섯번째 앨범 '진세이 카케테 보쿠와'를 발매하고 일본 전국 6곳과 1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과 함께 10만 명을 동원한 저력을 과시했다.

공연은 11월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에서 개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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