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日배우 카세료와 열애설..소속사는 극구 부인

2013. 8. 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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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정은채 측이 일본배우 카세료와 불거진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일본의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2일 "카세료가 한국의 여배우 정은채와 데이트를 즐겼다"며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쿄에 위치한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정은채와 카세료의 모습 또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카세료는 영화 '허니와 클로버' 등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배우. 특히 카세료가 동료 여배우 이치카와 미카코와 5년 동안 동거를 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 이번 열애설은 한층 더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정은채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설 자체를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에 있는 친한 친구가 아이를 낳아서 휴가차 방문했다. 동행인도 없었다"며 "최근 홍상수 감독의 신작 촬영 때 카세료와 친해져 가이드를 해준 것뿐"이라고 일축했다.

또 마트에서 두 사람이 찍힌 사진에 대해 "음료수 몇 개 사온 것 뿐"이라며 "배우로서 정은채에게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이렇게 중요한 때에 섣부르게 열애설에 휘말리겠느냐"고 밝혔다.

한편 정은채는 현재 새 영화 촬영을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정은채 ⓒ 엑스포츠뉴스 DB]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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