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 '생생 갯벌 체험축제' 성료

노해섭 2013. 4. 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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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국내 최대 바지락 생산지 하전마을에서 청정갯벌 즐겨""체험객 3,000명 황금알 조개 캐고 노래실력 뽐내고 흥겨움 가득"

싱그러운 청보리가 자라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고창 심원에서 "제2회 하전마을 생생 갯벌 체험축제"가 3,000여명의 체험객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하전어촌계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 고창군, 수협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태고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원시해안이자 생태자원의 보고인 심원 하전 청정갯벌에서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트랙터를 개조해서 만든 갯벌버스를 타고 1,200ha의 광활한 갯벌에서 호미로 숨어있는 조개 캐기, 풍천장어 맨손잡기, 생태학습, 조개껍질 바다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즐겼다.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 노래실력을 뽐낸 갯벌가요제와 갯벌에 서식하는 생태자원 사진 및 전통어구 전시회, 머드·조개껍질로 만든 목걸이 등 추억에 남을 기념품 제작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관광객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마련된 황금알 찾기는 총 5명(서울1,대구1,광주2,고창1)이 행운을 캐내서 순금반지를 받았으며, 바지락을 주재료로 칼국수와 고소한 부침개 부치기, 새콤달콤한 바지락 회무침 등 맛있는 먹거리 코너를 통해 각종 체험 후 출출한 배를 채운 방문객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축제동안 체험료를 50% 할인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의 비용으로 입장객이 잡은 물고기는 현장에서 손질해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가고, 채취한 조개도 1.5㎏ 한도 내에서 제공했으며, 갯벌축구·축구릴레이 등 스포츠체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해 방문객들은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행복 가득한 축제였다고 입을 모았다.BYELINE >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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