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은혜 현장서 만나세요".. CTS, 2월 7일 '내 영혼의 찬양' 공개방송
2013. 2. 1. 17:45
CTS기독교TV는 오는 7일 오후 7시 서울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내 영혼의 찬양'(사진)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이번 공개방송에는 찬양사역자 최미 사모와 가수 태진아를 비롯해 김정석(시와그림) 신현진(아침) 김성훈, 회복21 등 CCM 가수들이 함께 한다. 태진아는 자신의 히트곡 '동반자'의 노랫말을 개사한 '주님은 나의 동반자'를 부르고 아들인 가수 이루가 쓴 창작곡 '주님만을 믿어요'를 들려준다. 또 간증도 전한다. CTS 홍보팀은 "안방에서 경험했던 찬양의 은혜를 현장에서 뜨겁게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02-6333-1045).
노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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