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트라파니 LVMH 주얼리 부문 CEO, 불가리 대표 겸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26일 프란체스코 트라파니(Francesco Trapani)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주얼리·워치 최고경영자가 한시적으로 불가리 최고경영자(CEO)를 겸임한다고 밝혔다.
불가리 대표를 맡고 있는 마이클 버크(Michael Burke)가 루이비통(Louis Vuitton) CEO로 선임됨에 따라 한시적인 조치다.
마이클 버크는 올 해 2월부터 불가리 CEO를 맡아왔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조르디 콘스탄스(Jordi Constans) CEO의 뒤를 이어 루이비통 CEO로 선임됐다.
프란체스코 트라파니는 1957년 로마에서 태어났으며, 불가리 창업자의 3대손인 파올로 불가리(Paolo Bulgari) 회장과 니콜라 불가리(Nicola Bulgari) 부회장의 조카로 일찍부터 불가리 그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불가리의 최대주주이자, 1984년부터는 불가리 그룹의 최고 경영자로 불가리의 상품경영 다각화와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2011년 불가리는LVMH 그룹에 합류하게 되면서, 불가리 가문은 LVMH 그룹의 2대 주주가 되었다.
프란체스코 트라파니는 LVMH의 경영진에 합류해 LVMH의 시계?주얼리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불가리의 새로운 CEO가 선임될 때까지 불가리 CEO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1884년 창립, 125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컬러풀하고 볼륨감 있는 보석, 이탈리안 디자인과 스위스 최고의 기술을 결합한 시계, 최상의 소재와 퀄리티를 보여주는 레더와 실크 제품 그리고 호텔 리조트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불가리 그룹은 2011년 3월 지분 맞교환 형식으로 LVMH 그룹에 합류했다.
현재 불가리 코리아는 국내에 13개 직영매장, 10개 면세 매장과 6개의 워치 홀세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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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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