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허이슬, 울랄라세션과 한솥밥
2012. 11. 19. 23:28
[쿠키 연예] MBC TV 월화 사극 '마의'에 박은비 역으로 출연 중인 허이슬(24)이 '슈퍼스타 K3' 출신인 울랄라세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울랄라컴퍼니 자회사 울랄라엔터테인먼트는 19일 "심은진, 백승희에 이어 허이슬과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다.
허이슬은 '동이'를 통해 TV에 얼굴을 처음 알린 신인으로 이번 전속 계약과 관련해 "새로운 식구와 함께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