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자인,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 출시

[일간스포츠 김소라]

코리아나화장품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자인에서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를 출시했다.

코리아나만의 미백 기능성 성분인 천녀목란은 멜라닌 생성, 전이,축적 3단계를 토탈케어하며 기미, 잡티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색소까지 관리해 준다.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는 미백 에센스 40ml 한병이 고농축 함유돼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주며 인삼, 황기등을 포함한 7가지 한방약재성분인 천정기보단과 용안 성분 함유로 콜라겐 합성을 도와 탱탱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완성한다.

또 턱선까지 마스크 부착이 가능해 노화로 인해 늘어지는 턱살을 v라인으로 올려주는 리프팅이 특징이다.

코리아나 마케팅 장성은 브랜드 매니저는 "밀착력이 떨어지면 보습 효과도 떨어지는 시트마스크의 특성을 보완하여 얼굴 굴곡을 따라 빈틈없고 탄력있게 밀착되도록 고안됐고 알부틴이 함유된 농축 앰플 패치와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의 시너지로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보습력을 발휘하여 한낮 뜨거운 태양빛에 지친 피부를 이중으로 케어해 준다"고 밝혔다.

김소라기자 sod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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