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 비올 때만 신는다고?"

박소연 2012. 6. 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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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제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레인부츠가 올 해 이르게 내린 봄비로 더욱 일찍 찾아왔다. 곧 다가올 장마철은 물론,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컬러나 디자인이 다양해졌다. 원색부터 파스텔 컬러까지 선보이는 레인부츠는 비오는 날 신을 수 있는 방수 기능 외에도 안쪽에 털을 달거나 워머나 니삭스로 추운 날씨에도 착용이 가능하다.

금강제화 랜드로바는 올 여름을 위해 미들 길이로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버클 레인부츠를 출시했다. 원색이 돋보이는 오렌지, 옐로우, 밝은 그린 컬러 외에도 무난한 블랙과 네이비까지 5가지 컬러를 만나 볼 수 있다.

종아리 중간 정도 길이의 버클 레인부츠는 핫팬츠 코디와 잘 어울리며, 어두운 색의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에는 비비드한 레인부츠를 매치해 밝은 느낌을 낼 수 있다. 내부는 섬유 소재로 감싸 보송보송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무릎 바로 아래 길이의 롱 레인부츠도 있다. 그린과 브라운, 브라운과 오렌지 등의 컬러 콤비로 재미를 줬다. 이외에도 핑크와 그레이 컬러의 호피무늬 레인부츠는 포인트를 주는 코디에 활용하기에 좋다.

레인부츠는 쇼츠와 함께 하면 심플하고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여기에 장식 조끼나 볼륨감있는 목걸이, 스카프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슈즈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는 해외에서 기능성과 활동성을 인정받은 수입 브랜드 제품을 준비했다. 승마를 모티브로 한 영국 태생 브랜드 락피쉬는 런칭 이후 국내에서 단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한 레인부츠의 대명사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트렌드에 맞춘 원색 컬러로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락피쉬만의 슬림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가벼운 천연고무를 49%이상 함유한 우수한 품질이 큰 장점이다. 또한 아동라인과 성인라인을 분리한 오리지널 숏 라인 및 사회공헌 성격의 핑크 리본 캠페인 라인 등 고급라인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

덴마크 브랜드 플라잉독은 고급스러운 재질감과 깔끔한 마감처리로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은 브랜드로 부츠 안감을 면 100%로 감싸 착용감이 좋다. 굽도 3cm로 약간의 키높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성인용 5만원대, 아동용 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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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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