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영어영재로 키우는 효과적인 홈스쿨 비법

반복학습과 영어놀이, 엄마의 습관이 중요

공부 습관은 아이와 학부모의 생활을 그대로 반영한다.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습관적으로 아이에게 습득되는 것이다. 잘못된 공부 습관은 되도록 빨리 파악해 수정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영어공부 습관은 일순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비싼 과외나 영어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아이를 영어 수재로 키운 원더우먼 같은 엄마들의 효과적인 씽씽영어 홈스쿨 비법을 공개한다.

영어영재의 홈스쿨 비법 ① 반복학습이 중요

두 아이의 엄마인 S씨는 아이들이 영어 자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영어 전집 씽씽영어, 이지투리드맘스북 등의 영어 동요와 영어동화로 아이가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신나는 DVD와 노래 CD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영어가 놀이라는 생각을 들게 해 준 것이 포인트다.

이렇게 알파벳과 쉬운 단어들을 알게 되자, 아이들이 영어를 술술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워크시트와 사전 찾기로 쓰기 영역을 확장시켜 주고, 영어 노래와 책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S씨는 "씽씽영어 이지투리드 맘스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반복학습을 돕는 부분"이라며 "씽씽영어의 워크시트는 딱딱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워 아이나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 했다.

효과적인 홈스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반복학습에 도움을 주는 책으로는 유아영어전집 리딩의 으뜸 씽씽영어의 파닉스가 좋다.

리딩의 기초인 파닉스는 미국의 유명한 동화작가들이 집필한 씽씽파닉스스토리북 챈트와 애니메이션, 씽싱 전자펜으로 반복해서 듣기,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다.

영어영재의 홈스쿨 비법 ②영어의 놀이화

또 영어를 억지로 주입시키는 것 보다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이로 영어 공부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어영재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D씨는 만들기, 그리기, 문제 풀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을 이용해서 영어를 접하게 해주어 홈스쿨에 성공한 케이스다.

유아 영어 홈스쿨로는 헤르만헤세가 기획한 유아영어전집 씽씽영어 이지투리드 맘스북과 씽씽영어 파닉스를 통해 더 좋은 효과를 보았다.

이지투리드에는 영어 읽기의 기본이 되는 어휘 220개와 생활동화, 수, 과학동화, 상상동화 등의 다양한 글의 소재를 제공하여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고, 씽씽영어 파닉스는 유아의 나이와 학습수준에 맞춰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더할 수 있게 했다.

D씨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때는 빠르게 해결해 주도록 하고, 잠들기 전 영어 단어 퀴즈 시간을 가져보라. 조만 간에 아이가 스스로 '영어 놀이하자'고 외칠 것이다"고 첨언했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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