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말놀이 동요> 어플리케이션 출시
[중앙일보]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2~3세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말놀이 동요'를 12월 출시했다.
'말놀이 동요' 앱은 재미난 운율이 있어 말놀이 동요를 흥겹게 따라 부르며 언어감각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의미, 소리, 일음절 낱말이 같은 글자를 읽음으로써 아이 스스로 낱 글자 원리를 터득하게 된다.
구성은 동요 5곡(△나무 나무 무슨 나무 △꽃 꽃 예쁜 꽃 △손 손 손가락 △코 코 코 코 △새 새 파랑새)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면서도 꼭 필요한 낱말로 이루어 졌다.
'말놀이 동요' 앱은 익숙한 주변 사물 이름을 반복하는 동요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낱 글자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아이라면 낱 글자 단계를 한층 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학습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패드 버전은 $2.99(원화 3,000원), 아이폰 버전은 $1.99(원화 2,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미나라 홈페이지( www.jaeminara.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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