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녀' 김여희 일본진출 청신호?..신곡 '디셈버' 발표
[데일리안 강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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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여희가 신곡 '디셈버'를 발표한 가운데 일본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드림하이엔티 |
'아이폰녀' 김여희가 신곡 '디셈버'의 음원을 공개했다.
15일 김여희는 '12월 고백'의 테마를 담은 발라드 곡 '디셈버'를 발표했다. '디셈버'는 아직은 혼자지만 사랑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미로운 멜로디에 담은 팝 R & B 스타일의 곡으로, 최근 힙합계에서 가장 실력 있는 랩퍼 중 한명으로 인정받는 팔로알토가 직접 참여했다.
김여희의 소속사 측은 '디셈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영상은 12월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흰 눈이 가득한 순수겨울의 종결 편으로, 김여희의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여희는 지난 가을 일본에서 촬영한 롯데껌 자일리톨 블랙베리 TV광고출연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후 일본의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위해 13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뮤직비디오에 자신의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을 담아내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지난해 싱글 '나의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여희는 최근 영화 '물랑루즈' OST 곡 'Lady Marmalade'를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결한 수제품 기타로 연주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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