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무더위가 선수 잡네"
2011. 8. 29. 19:53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기자]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흘째인 29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높이뛰기 7종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뜨거운 날씨에 각자의 방법으로 열을 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아이폰 앱 출시! 지금 다운받으세요.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