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무료조회하고 독도사랑 실천하세요"

2011. 8.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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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NICE신용평가정보(대표이사 이장훈)는 자사 개인신용관리 전문사이트인 '크레딧뱅크( www.creditbank.co.kr)'와 '마이크레딧( www.mycredit.co.kr)'을 통해 독도사랑기금 적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도사랑 캠페인은 각 개인이 신용정보를 무료로 확인하는 건당 100원씩 NICE신용평가정보가 기금을 적립하여, 독도사랑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단체에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크레딧뱅크'와 '마이크레딧' 사이트에서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국내 최대 개인신용평가사인 NICE신용평가정보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신용정보 그대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신용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해 볼 수 있다. 신용평점과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신용조회기록, 신용카드 발급정보, 대출정보, 채무보증정보, 현금서비스 정보 등의 신용개설 및 거래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거래나 일반상거래상에서 연체와 채무불이행정보 등록여부도 조회가 가능하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것은 조회기록이 남지 않아 신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자신의 신용상태를 미리 점검함으로써 명의도용 피해와 신용도 악화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수차례 인터넷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2차 금융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자신의 신용거래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장훈 NICE신용평가정보 대표는 "신용은 사전에 관리하고 우량한 신용상태를 지켜나가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신용만큼이나 국민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독도를 지켜나가는 독도사랑 운동에 참여하여, 신뢰 있는 개인신용평가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독도사랑 기부'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NICE신용평가정보는 본인의 신용등급을 자유롭게 조회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과 동시에 연간 한 차례만 무료로 조회가 가능했던 신용등급을 4개월 마다 한차례씩(연 3회) 무료로 조회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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