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회 로또당첨번호 획득한 행운의 5인방은 누구?

2011. 8.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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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번호 총 62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지난 450회 로또추첨부터 453회까지 4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적중해낸 로또리치( lottorich.co.kr)가, 지난 13일 실시된 제 454회 로또추첨에서 2등 번호를 무려 5조합이나 배출하며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로써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로또1등 당첨번호 총 62차례, 2등 번호 348차례 배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많은 로또애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이번에 2등 당첨번호를 획득한 행운의 주인공은 최진우(가명) 회원, 전상태(가명) 회원, 김태완(가명) 회원, 엄지윤(가명) 회원, 이지민(가명) 회원으로, 이들의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로또리치 측에서 전화 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최근 제 451회에서 실제 로또1등 당첨자까지 탄생시킨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렇게 한꺼번에 다섯 분의 회원에게 고액 당첨번호의 행운이 돌아가 기쁨은 몇 배가 됐다"며 "이 같은 겹경사에 로또리치 사무실은 축제 분위기"라고 전했다.

454회 로또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최근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 로또1등 예측시스템 > 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로부터 453회, 452회, 451회, 450회, 448회, 446회, 445회, 444회 등, 거의 매주 로또1등 당첨번호를 쏟아내고 있다.

로또리치의 핵심기술이 집약된 < 로또1등 예측시스템 > 이 기존에 비해 더욱 체계적인 이론과 강화된 기술력으로 무장하자마자 이 같은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로또는 과학!"이라는 로또리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분석가 및 통계전문가 여러 연구원들의 노력이 그 결실을 맺으며, 가시적인 성과로서 로또의 과학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 동안 로또리치를 믿고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 lottorich.co.kr)는 지난 451회 실제 로또1등 당첨자 배출을 기념하여 < 1년 골드이용권 > 상품에 한하여 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기본 1년 간의 골드상품에 4등 당첨보장 서비스를 포함한 본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 제 451회 로또1등 당첨자 따라잡기 20% 할인 이벤트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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