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아역배우들, '10년후 걸그룹 멤버' 눈길 "지금 나와도 대박날 듯"

2011. 6. 11. 12: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10년후 걸그룹 멤버가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아역배우인 알레이나 일마즈,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가 지금처럼만 계속 자란다면, 10년후 걸그룹 멤버로 소질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두 아역배우의 공통점은 다름아닌 '혼혈인'이라는 사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후 걸그룹 멤버는 이런 조합'이라는 제목으로 2006년생인 터키 혼혈인 알레이나 일마즈와 2005년 생으로 스페인 혼혈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5세인 알레이나 일마즈와 6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는 공개된 사진에서 보면 한국적 이미지가 아니라 서양적 이미지를 물씬 풍기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걸그룹의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만들어도 대박날듯","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다들 너무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알레이나 일마즈,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 ⓒ tvN]

양미경, 박유천 친모 역으로 '미스 리플리' 깜짝 등장 구하라, 카라 연습실 도촬 공개 "올망졸망 귀여워" '위탄' 윤건희 소속사 계약, 비스트-지나와 한솥밥 정일우, 게릴라 데이트 등장에 홍대 거리 마비 니콜, 네일아트 인증샷 "대놓고 자랑할게요"

[국내 유일 치어리더 갤러리] - 'SK 치어리더' 화보 업데이트 ☜ 스포츠가 전하는 짜릿한 감동과 뜨거운 열기 속으로 [생생 갤러리]

* 클릭! '기자의 꿈' 기자사관학교 [엑츠기자단]에 가입하기!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재미와 감동,글로벌뉴스에 강한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http://twitter.com/XPORTSNEW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