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수상소감] 탕웨이 "현빈은 최고의 파트너이자 연기자"

2011. 5. 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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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정보석 '자이언트'

백상예술대상은 개인적으로 참 욕심이 나는 시상식이다. 쟁쟁한 후배들과 후보에 오른 것 만으로 만족했는데 최우수연기상이라는 커다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허당 아빠 역을 맡았다가 '자이언트'에서 180도 캐릭터가 다른 악역 조필연을 맡아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60부작 대형 시대극을 이끌었던 만큼 사연도 많고 고생도 많았는데 이번 수상으로 한꺼번에 날아갔다. 함께 고생했던 감독님 및 스태프·작가·배우들과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한효주 '동이'

'동이'는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드라마다. 지난해 연말 대상에 이어 생각지도 못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이하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숙종 역의 지진희 선배와 함께 일하며 많이 친해진 박하선에게도 감사하다. 드라마 찍으면서 내가 이 대형 사극을 담을 만한 그릇인지 계속 고민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수상으로 더욱 힘을 얻게 됐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매진하겠다.

남자 신인연기상 박유천 '성균관 스캔들'

이렇게 큰 상 받아서 정말 영광이다. 감독님 이하 모든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성균관 스캔들'은 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또 멤버 재중이와 준수, 그리고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여자 신인연기상 유인나 '시크릿가든'

정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떨리고 행복하다. 신인인 저를 믿고 캐스팅한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이 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 같다. 연기잘하는 배우란 얘기 듣도록 노력하겠다.

극본상 김은숙 '시크릿가든'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겨울 너무 추워 스태프와 배우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그 분들과 같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드라마 대본 쓰는 것을 처음 권했던 화앤담 윤하림 대표와 우리딸 민지·남편에게 감사하다.

신인연출상 김원석 '성균관 스캔들'

모든 방송사 PD가 받고 싶어한다는 신인연출상을 받게 돼 정말 행복하다. 김태희 작가와 집에서 혼자 애 키우느라 고생한 아내 최선화에게 영광을 드리고 싶다. 함께 고생한 박유천·박민영·송중기·유아인이 잘 되길 바란다.

남자 예능상 이수근 '1박 2일'

'1박 2일'을 함께 만드는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 강호동 형님을 비롯한 '1박 2일' 멤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 촬영하느라 집을 자주 비웠는데 투정 한 번 하지 않았던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고맙다.

여자 예능상 김원희 '놀러와'

열심히 한 분야에 정진하다보니 이런 좋은 일도 생기는구나 싶어 가슴이 뭉클하다. '놀러와'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씨와 프로그램을 빛내 준 수많은 게스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

연출상 이정섭 '제빵왕 김탁구'

정말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 국민드라마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다. 오랜시간 나를 믿고 따라온 연기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 밤낮으로 힘들게 촬영한 스태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

남자인기상 박유천 '성균관 스캔들'

신인상에 이어 또 한 번 무대에 올라 매우 기쁘다. '성균관 스캔들'을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상은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 지는데 저를 위해 투표한 팬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

여자인기상 문근영 '신데렐라 언니'

생각지도 못했던 상을 받게 돼 기분이 얼떨떨하다. 인기상은 팬들이 직접 주는 상이라 더욱 감격스럽다. '신데렐라 언니'를 함께 만들어 나간 감독님 및 스태프와 연기자 선후배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더 좋은 작품으로 빨리 찾아뵙겠다.

교양 작품상 '학교란 무엇인가'(남내원 PD)

'학교가 위기'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린다. 학교가 위기라도 배움의 공간이자 쉼터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EBS 선후배 및 동료들께 감사드린다. 또 함께 만든 김유열·정성욱 PD 등 모든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예능 작품상 '세시봉 콘서트'(신정수 PD)

'세시봉 콘서트'는 내 이름을 걸고 연출한 마지막 기획인데 좋게 봐줘 너무 감사하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을 보여 주며 '이런 시대가 있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나는 가수다'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잘 만들겠다.

드라마 작품상 '시크릿가든'(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

'시크릿가든'을 사랑해 준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 이 작품이 더 빛을 볼 수 있게 훌륭히 연기한 현빈·하지원·김사랑씨를 비롯한 모든 연기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또 명장면을 만들어준 연출진에 깊이 감사드린다.

공로상 신성일

영화 인생 50년을 통틀어 가장 기쁜 날이다. 나와 평생을 함께한 동반자 엄앵란에 이 영광 바친다. 그리고 영화 속 나의 영원한 애인 윤정희 씨도 항상 고맙다. 후배들이 언제나 관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

인스타일상 이민정

패션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받는 인스타일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 예쁘게 옷을 입힌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드린다. 오늘도 유독 드레스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인스타일상에 걸맞은 패션인지 걱정된다. 계속해서 패셔너블한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하정우 '황해'

백상예술대상과는 정말 인연이 깊다. 지난해 '국가대표'로 받고 2연패를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시상을 하러 나왔는데 상을 봤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연변에서 촬영은 다시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다. 영화 촬영 내내 지치고 외로운 싸움을 해야 했다. 함께한 '황해'팀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 사실 진짜 고생한 분들은 내가 아니라 스태프라고 생각한다. 나홍진 감독·김윤석 선배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탕웨이 '만추'

한국에서 이렇게 대단한 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한류문화의 중심지인 한국에서 상을 받아 더욱 뜻 깊고 감사한 마음이다. '만추'는 내가 배우로 한 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작품이다. '만추'를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김태용 감독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 상은 사실 군입대해 함께 할 수 없는 현빈에게 돌아갈 상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파트너이자 연기자였다. 그에게도 무한한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남은 군 생활도 무사하게 하기를 바란다.

작품상 '아저씨'(이태헌 오퍼스픽쳐스 대표)

국내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시도가 통한 것 같다. 멋진 작품을 만든 이정범 감독과 대중과 소통을 가능하게 한 원빈씨와 김새론양에게 감사드린다. 더 좋은 영화, 더 재미있는 영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감독상 '시' 이창동 감독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돌아오자마자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 영화 '시'에 많은 관심 가져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윤정희 선생님과 함께 해 준 스태프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신인 감독상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

많이 부족한 영화인데 좋게 봐주신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작사 임성빈 대표와 투자사 NEW 김우택 대표에게도 감사드린다. 22일이 결혼식이었는데 신부·가족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시나리오상 '방가? 방가!' 육상효 감독

'달마야, 서울가자' 이후 오랜만에 한 작업에서 좋은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 제 3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시나리오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받았다. 신인같은 마음으로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남자 신인 연기상 최승현 '포화속으로'

쟁쟁한 분들과 후보에 함께 올라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받게 돼 너무 떨린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 이 상을 받은 게 부끄럽지 않게 더욱 잘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자 신인 연기상 신현빈 '방가? 방가!'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상이다. '방가? 방가!'를 하면서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신인상은 일생에 한 번 받는 건데 이렇게 받게 돼 좋다. 함께 작업한 선배 연기자와 스태프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

남자 인기상 최승현 '포화속으로'

신인연기상에 이어 인기상까지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투표에 참여해 주신 많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같이 작업했던 감독님과 스태프·연기자 선배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나뵙고 싶다.

여자 인기상 박신혜 '시라노;연애조작단'

시상하러 왔는데 인기상을 받게 돼 매우 떨린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인기상을 거머쥐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투표해 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직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준 모든 분들께 고맙다. 다음 백상예술대상에선 다른 상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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