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학습으로 교육성공을 이끌어 가는 원리수학영어전문학원

n/a 2011. 5. 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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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 1월 27일 2014학년도 대학 수능시험 개편방안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개편내용에서 크게 변한 부분은 수준별 시험으로써 기본기를 더욱 강화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학력과 진로에 맞게 선택하여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선생님과 소통하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원리수학영어전문학원은 이러한 시점에서 기존 학원의 틀을 완전히 탈피하여 무분별한 선행이나 선생님에서 학생에게로만 흐르던 한 방향 교육방식을 배제시키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차근차근 밟아가는 계단식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있다.

원리수학영어전문학원(이하 원리수학학원)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논리적인 질문을 하는 준비된 학생을 키워내고 있다.

토론식 수업? 수학에서는 최상위 학급이 아닌 이상 토론식 수업은 99%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학원에서 주입식 수업만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하여 위기를 느낀 기존 학원들은 소수정예라는 체제변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경영난과 경험부족으로 결국 문을 닫거나 운영난에서 허덕이다 경험이 부족한 대학재학생들을 강단에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원리수학학원은 철저히 계획된 운영과 이에 따른 여유로 경험 많은 최고의 강사진들이 강의를 하고 있고 원장님의 체계적인 교육철학이 더해져 있는 학원이다.

한마디로 내실 있는 교육현장이다.

원리수학학원에 대하여 살펴보면 이렇다.

중고등부의 정원은 중등부는 3명학급과 4명학급, 고등부는 4명학급부터 6명학급까지 나눠지는데 기초가 부족한 학생일수록 학급인원은 적어진다. 학생들이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한 부분이다.

신규학생이 최고 심화반이나 선행학습반에 처음부터 들어가는 체제보다는 기존에 교육하던 학생(충분히 학습성향이 분석된 학생)을 담당 담임선생님과 주기적으로 상담하고 학습형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선행과 심화학습이 가능한지를 판단한다. 그 후에 모든 것들이 결정이 된다. 또한 원장선생님의 동영상강의가 중3과정부터 고등부 수1까지 준비되었으며 현재 수2, 미적분과 통계기본(문과), 적분과 통계(이과), 기하와 벡터 과정이 촬영 중이다. 촬영된 모든 강의는 재원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업에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은 학원내 시청각실에서 원장선생님의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다.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원장님의 기본기를 중시하는 교육 마인드를 볼 수 있다.

초등학생의 학급 정원은 2명이다. 한명의 담임선생님이 담당하는 학생수는 20명 안팎이고 담임선생님은 이 학생들만 한 타임에 2명만 놓고 일일이 하나씩 가르친다. 물론 초등부 선생님들 또한 고등부까지 강의가 가능하다. 게다가 철저한 정원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원리수학 초등부에서는 선행학습이나 심화학습보다는 기초가 튼튼한 원리학습,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흥미학습에 주안점을 두었다. 즐길 수 있는 수학을 원리수학 초등부에서 교육하고 있다. 뿌리가 되는 초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무언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원구 하계동 일대는 물론 그 주변까지 원장님의 교육 마인드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른 많은 학원들 또한 이 시점에서 무언가 큰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올바른 자녀들의 교육이 궁금하다면 대표전화(02-977-8545)로 문의해 보면 된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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