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시아앤 영화특선 방송
[데일리안 김봉철 객원기자]
아시아앤 '2011 영화특선'이 매주 새벽1시에 여러분의 안방을 찾아간다. 시청자들은 아시아앤을 통해 100% FULL HD 드라마도 즐기고, 추억의 명작 영화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잠들기엔 조금은 아쉬운 시간이 찾아올 때, 아시아앤과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심야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시아앤에서는 2011년 매주 평일 새벽 1시에 다음과 같은 특별한 심야영화를 방영한다.
홍콩영화의 묘미. 액션, 스릴, 유쾌 이 모든 것을 담은 홍콩의 액션 영화 < 동문 > 을 시작으로, 유청운과 고천락 주연의 < 포커킹 > , 헐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을 비롯 르네 젤위거의 툭톡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 < 너스 베티 > , 이보다 웃길 순 없다 < 노브레인 레이스 > , 아름다운 모험과 판타지를 담은 동화 같은 영화 < 프린세스 브라이드 > 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시아앤에서는 특별한 심야시간을 위해 한주 한주 새롭게 즐기는 심야영화를 꾸준히 방영할 예정이다.
아시아앤의 다채로운 심야영화는 CH.67, QOOK TV CH.107, SK BTV CH.409, U+ CH.34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기타 방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편성표는 홈페이지( www.cineontv.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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