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자회사 씨앤에이치프리미어렌탈 작년 순손실 9.7억원
김현정 2010. 7. 9. 12:21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CNH는 2009 회계연도 자회사인 씨앤에이치프리미어렌탈에 9억7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 지난해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씨앤에이치프리미어렌탈의 매출은 68억원, 영업손실은 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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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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