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제과제빵요리학원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다!

[데일리안 김봉철 객원기자]요즈음 길을 걷다 보면 케이크와 커피를 같이 파는 카페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사람들의 식문화가 변화하면서 제과·제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더불어 가정에서는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빵, 케이크 등을 선호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제과·제빵의 미래는 밝다 말할 만하다.

그리하여 유망창업직종인 베이커리(빵집, 제과점) 창업을 통해 자신의 평생 직업을 찾고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이 급증하는 추세인데, 제과·제빵 관련 학원을 찾아 전문기술을 습득하려는 움직임이 이는 것도 이러한 현상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베이커리 창업을 위해서는 자격증과 실무경험 둘 다를 잡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간석제과제빵요리학원(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의 최갑임 원장은 "근래 제과·제빵 분야는 고급화, 특별화, 복합화 한 형태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며 "관련 자격증을 통해 검증받은 실력을 갖추고 수요층의 실질적인 요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야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래서 이곳, 간석제과제빵요리학원( www.gansukbake.co.kr)에서는 제과·제빵의 모든 것을 배워 창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정규반, 케이크관련 기술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케이크디자이너(케이크디자인)반, 가정에서 유용한 취미·홈베이킹반, 기능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단기특강반 등 다양한 베이커리 과정을 마련한다.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응용 가능한 현장실용품목, 최신인기품목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다수의 사람이 독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케익디자인(케이크디자인) 자격증의 필기와 실기 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물론이고 관련 기술에 대한 노하우까지 고스란히 배울 수 있어 창업을 목적으로 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제과·제빵 업계는 자격증 못지않게 실무 경험을 중요시하기에 창업 전 약 1년 정도 다른 매장에 근무하며 실질적인 능력을 기를 것을 권하는데, 간석제과제빵요리학원의 실무위주 교육방식으로 실무과정을 대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을 마치면 자신만의 베이커리를 창업하거나 케익디자인 자격증을 살려 최근 떠오르는 케이크와 커피 등을 같이 판매하는 카페도 오픈할 수 있으니 실력은 늘리고 창업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 하겠다.

유망창업, 유망직종 등 여러 수식어가 붙는 베이커리 창업이지만 탄탄한 준비과정만이 성공을 불러옴은 자명하다. 따라서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케익디자인 자격증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이고 감각 있는 베이커리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교육하는 간석제과제빵요리학원과 함께 후회 없는 창업 준비 과정을 밟아도 좋지 않을까 싶다. [데일리안 = 김봉철 객원기자]

[문의 : 간석제과제빵요리학원 032-438-0045 / www.gansukbake.co.kr]- Copyrights ⓒ (주)이비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