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4일 증권방송 오픈

2010. 1. 4. 08: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www.asiae.co.kr)이 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www.hirich.co.kr)와 손을 잡고 고품격 주식정보만을 제공하는 증권방송 서비스를 4일 런칭했다.

◆하이리치는?=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시스템을 통해 저평가 실적주, 혁신 테마주, 핵심 재료주 등 안정적인 고수익 투자를 위한 종목추천부터 세밀한 사후관리까지 고품격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VIP 증권방송이다.

초기 선점의 대가 '리얼', 대한민국 성장주 및 테마주매매의 1인자 '미스터문' 증권가의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 '반딧불이', 상승 타이밍 포착의 전문가 '서일교소장',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 시세포착 및 타이밍 매매 전문가 '비전 3000',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 전문가 '소로스', 단기매매의 최강자 '상도', 가치분석 및 최적의 타이밍 진단의 대가 '검투사' 등 14명의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하는 스타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하이리치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한 추천종목과 매매사인, 애널리스트의 HTS를 방송화면으로 공유, 애널리스트와 회원들간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채팅을 지원하고 휴대전화 문자와 ARS를 통해 어디서나 투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 또 3대원칙(손절원칙, 보유선원칙, 저항선원칙)과 3불정책(미수·신용매매금지, 몰빵 금지, 추격매수금지)을 통해 철저한 위험관리를 지향하면서 하이리치만의 자체적인 매매원칙을 통해 수익율은 극대화 시키고 손실은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VIP골드방송 & 실속형 증권방송으로 선택의 폭 확대=하이리치는 수익률 및 회원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검증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VIP골드방송과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성향을 고려한 실속형 증권방송의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 및 방송의 선택폭을 확대했다. 개인투자자들이 급등락에 관계없이 어떠한 증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하게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또 지난해 11월 '장중 풀타임 무료방송'을 신설해 하이리치의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시간 별로 총 출동, 일반 투자자들도 그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나누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