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사 내 상업시설 '베네치움' 선착순 분양중

2009. 11. 5. 11: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량진역사(주)는 지하철 9호선 개통, 수산시장 현대화, 노량진?흑석ㆍ신길뉴타운 등의 수혜가 예상되는 노량진민자역사 내 상업시설 '베네치움'을 선착순 수의계약(호수 지정)으로 분양중이다.

'베네치움'은 연면적 12만2062㎡에 지하2층~지상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는 백화점, CGV9개관, 명품관 등을 갖춘 복합몰로 개발된다. 노량진역은 지하철 1ㆍ9호선과 함께 2017년 경전철 서부선이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이 조성된다. 특히 5~6층 the-Q명품 백화점에서는 일부 일반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노량진 역사는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완공시 노량진역 개찰구와 노량진역사 3층으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상업시설 주변에는 노들길ㆍ올림픽대로와 노량진민자역사 3ㆍ4층 직접 연결,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 노량진~여의도 고가도로 신설, 경전철 서부선, 모노레일 개통, 노량진ㆍ흑석ㆍ신길 뉴타운 등이 있다. 특히 노량진역사는 전국 최대의 수산시장(수산물 복합 테마타운 개발), 전국 최대 학원가 밀집지역, 동탄신도시의 1.5배 규모인 노량진ㆍ흑석ㆍ신길뉴타운 등이 결합되는 최상의 상권을 자랑하는 안정적인 투자 적격지로 평가되고 있다. 분양문의) 02-812-5093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인기기사]

이영범, 데뷔 28년만에 마당극 도전

김혜수, 세계 예술계 거장들 만나다

강남 30분대 전원주택지 3.3㎡당 15만원

럼블피쉬 "우린 '모둠' 록밴드죠"

김장훈 세계언론에 '동해' 알려.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