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0분 양평, 서종면 문호리 토지매각
- 1,650㎡(500평)기준 2,000~3,000만원대 소액투자 적합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의 최대수혜지역인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토지가 파격가로 공개 매각돼 주목받고 있다.
분양토지는 서울에서 30분거리인 서종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앙선 복선전철역 양수역과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양평군내에서도 투자1순위로 인정하는 지역이다.
또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재건축 등 주택에 비해 토지의 경우 부재지주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폐지되고, "양평군 서종면 서종도시 계획구역에 인접한 지역으로 향후 큰폭의 지가상승이 기대되어 최근 외지인들의 재테크투자처로 급상승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39,000~59,000원이며 1,650㎡(500평)기준으로 2,000~3,000만원대 소액투자에 적합하다. 현재 1차선착순 분양이 완료되면 금액이 인상될 예정이다.
현장답사 후 계약시 김용식 법무사에서 자금관리 및 책임등기하고, 개별등기는 해냄합동법률사무소 확약서을 발급하여 안전하게 매매를 보장한다.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Segye.com-[Segye.com 인기뉴스] ◆ 'MB파일' 국세청·국정원서 '입막음'?◆ 루마니아 대통령, '소년폭행 동영상' 파문◆ KB금융지주에선 무슨 일이 있었기에…◆ '비리 온상' 지구대, 성매매단속 전진기지로!◆ '여고생 그라비아' 등장…"문제 없다" vs "정서상…"◆ 김미려 "결혼설? 자다가 봉창?" 공식입장 밝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짜로 연극ㆍ뮤지컬보기] [☞일상탈출구! 네티즌광장!]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의 봄’ 대박 난 정우성, 광고는 0건…‘혼외자 논란’ 대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도 사
- 日로 성매매 원정 가는 中 남성들… 과거 일본 남성들 똑같이 흉내
- 강호동·서장훈, 민경훈 결혼식서 눈물 터졌다…현장 어땠길래
-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정우성, ’오픈마인드‘ 추구한 과거 인터뷰
- 집들이서 친구 남편이 성추행, 남편은 친구와... 부부동반 만남의 '막장 결말'
- 아들 떠나보내고 “가슴으로 낳아”…‘54세 차이’ 딸 첫 공개한 박영규
- 김나정 측 “손 묶이고 안대, 강제로 마약 흡입”…경찰 조사 후 첫 입장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나 집주인인데 문 좀”…원룸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20대男, 구속
-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가” 아내 외도 의심해 DNA 검사…알고보니 ‘병원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