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결혼식 정형돈-한유라, 주례없이 예식 진행 예정

김인구 2009. 9. 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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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김인구]

개그맨 정형돈(31)이 주례없는 결혼식을 치른다.정형돈의 결혼식을 진행하는 황마담 웨딩컨설팅 측은 12일 "정형돈의 결혼식이 주례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 사회는 전현무 KBS 아나운서, 축가는 바다와 김종국이 부른다"고 밝혔다.

정형돈과 예비신부이자 방송작가 한유라씨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혼여행은 미국 하와이로 갈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SBS TV '미스터리 특공대'의 MC와 작가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워왔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바다, 정형돈 결혼식 축가 부른다! "직접 부탁해 흔쾌히 승낙" ▷ 9월13일 결혼 정형돈-한유라 청첩장 공개 ▷ 정형돈, 방송사 돌며 직접 청첩장 전달 '예비신부 칭찬에 싱글벙글' ▷ 유재석 노홍철 '개콘' 떴다! '새신랑' 정형돈과 '고음불가'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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