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가볍게 흡수되는 '인핸서 스킨 컨디셔닝 젤'

조인경 2009. 8. 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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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코리아(대표 유병석)는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인핸서 스킨 컨디셔닝 젤'을 꼽았다.

1996년 회사 창립 이래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100㎖ 가격이 2만2000원대로 14년 동안 변함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젤 타입의 가벼운 사용감으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잘 스며들어 번들거리지 않으며, 알로에 베라 젤, 로열젤리, 히아루론산 등이 배합돼 있어 보습력 또한 뛰어나다.

깨끗이 클렌징한 얼굴을 토너 제품으로 닦아낸 후 적당량을 덜어 턱과 이마, 양볼 등에 피부결을 따라 펴바르면 된다.

한편, 뉴스킨코리아는 화장품 브랜드 '뉴스킨'을 시작으로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파마넥스'와 IT 기반의 '빅플래닛' 등 3가지 브랜드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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