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보호시설' 광진데이케어센터 오픈

박종일 2009. 7. 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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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광진노인종합복지관내 노인 주·야간보호센터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인증을 받았다.

기존 광진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있던 주·야간보호센터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의 사회 생활 적응과 재활을 돕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인증받아 15일 오전 11시 현판식을 갖는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서울시가 치매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치매 등 1~3등급 노인 요양환자를 돌보는 보호시설이다.

광진데이케어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13명의 전문가들이 정신적·육체적 재활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신체활동이 향상될 수 있도록 종이접기와 단전호흡 웃음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진구 내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4만3626명으로 구 전체인구의 약 11.6%에 달한다.이 중 치매노인은 3600여명으로 추정된다.

광진구는 5월에 옛 노유1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치매지원센터를 개설했으며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곡 종합건강센터에는 노인건강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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