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시니어클럽 개관식 가져
2009. 7. 10. 21:41
[데일리안 김종렬 기자]대구 서구청은 10일 오전 11시 서구 평리동 경혜빌딩 8층에서 '서구 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서중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동원 서구의회 의장, 조환길 대구 대주교,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4월 대구시로부터 지정된 서구 시니어클럽은 사업비 2억3000만원을 들여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실(357㎡)과 공동작업장(161㎡)을 갖추고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창출, 제공하게 된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지역 자동차 부품조립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일반기업체 등의 폐기문서 파쇄 처리 작업 등 2개 분야에 4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
안종태 복지사업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희망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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