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김용신 CBS 아나운서 애청자 선곡 모음집 출시 外

2009. 4. 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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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음악FM(93.9㎒)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오전 7시∼9시)를 진행하는 김용신 아나운서가 음반 '그대와 여는 아침'을 최근 출시했다. 애청자들이 뽑은 베스트곡 모음집이다. 그는 이 코너의 '아침공감'에서 방송된 내용을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이란 책으로도 엮었다. 어쓰 윈드 앤 파이어의 '셉템버, 신디 로퍼의 '걸스 저스트 원트 투 해브 펀', 보스톤의 '모어 댄 어 필링' 등 31곡이 2개의 디스크에 담겼다. 곡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해설등이 있는 소책자도 첨부됐다.

◇ 정재형이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위해 만들었던 곡들을 모은 소품집 '정재형의 프롬나드, 느리게 걷다'를 내놨다. 프랑스 파리고등사범 음악원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 작곡을 전공해 가수 이자 영화음악가, 현대 음악 작곡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음악적 깊이가 있는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루시드 폴, 엄정화가 부른 '시간은 그대와 흘러' 외엔 모두 피아노, 첼로, 오보에 등의 소편성으로 이뤄진 연주곡이다.

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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