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이재황, 남성정장 모델..인기 입증
문용성 2009. 3. 5. 09:21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민건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이재황이 남성 정장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아내의 유혹'이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가운데 '훈남'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재황은 최근 남성복 토탈브랜드 '미켈란젤로'의 전속 의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지면광고 촬영을 마친 이재황은 화보를 통해 세련된 남성미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수트는 물론 감각적인 캐주얼 의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이다.
미켈란젤로의 한 관계자는 "자체 조사 결과 '아내의 유혹'에서 보이는 이재황의 남성적인 모습과 훤칠한 외모, 그리고 자신만의 패션 감각은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을 표현하기에 적격이라 생각해 전속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황은 이달 중 팬사인회를 통한 프로모션에 참여할 계획이며, 미켈란젤로의 5대 모델로서 젊고 진취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남자 배우의 정장 광고 모델 발탁은 인기의 척도. 이번 미켈란젤로 광고모델 활동을 계기로 이재황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음이 입증됐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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