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11月6日 징계는 하나님의 적극적 사랑 표현

예레미야애가 3:1∼5:22히브리서 7:18∼28잠언 13:20∼14:5설교 : 사랑의 징계(잠 13:24)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녀가 올바른 길로 가지 않는 것을 보면 엄하게 꾸짖고 훈계합니다. 참사랑은 과보호에 있지 아니하고 자녀의 참된 인격 성숙과 생활을 위해 아픔을 감수하며 사랑의 매를 드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신앙 성숙과 열매를 위해 사랑의 매를 드시고 징계하여 올바른 길로 이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는 성도의 양심에 세미한 음성으로, 혹은 설교나 다른 성도들의 권면을 통해 나타납니다. 또는 성경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기도 하며 사고나 질병, 극한 경우에는 죽음을 통해서라도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이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의 영적, 도덕적, 지적, 생활적인 면을 성령을 통해 끊임없이 가르치고 연단시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자질을 갖추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성도들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징계를 당하게 될 때 낙심하고 불평하며 괴로워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랑의 징계를 받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경은 이에 대해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히 12:5·6)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속에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하면서 자신이 징계받게 된 원인을 찾아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나아가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는 말씀을 믿고 우리의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징계 후에 맺혀질 많은 열매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징계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는 성도는 그 의미를 잘 살펴 온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데 필요한 밑거름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예화 : 불효자를 만든 아버지
아들을 끔찍이 아끼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들을 애지중지하며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웠습니다. 아들은 성장해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녔고, 졸업 후에도 아버지가 논과 밭을 팔아 보내주는 돈으로 허랑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는 아버지는 아들이 좋은 곳에 취직하길 바라면서 땅을 팔아 아들이 요구하는 대로 돈을 보내주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팔 땅도 없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버지는 서울에 있는 아들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함께 있던 아들은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며 시골에 있는 머슴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는 눈물 을 흘리며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팔고 마음에 충격까지 받은 아버지는 결국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서 자녀들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부모가 아무리 사랑으로 헌신했더라도 자녀를 버릇없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키웠다면 잘못된 사랑을 베푼 것입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며, 필요에 따라 훈계와 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장한 자녀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합니다.
묵상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히 7:26∼28)
아들을 끔찍이 아끼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들을 애지중지하며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웠습니다. 아들은 성장해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녔고, 졸업 후에도 아버지가 논과 밭을 팔아 보내주는 돈으로 허랑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는 아버지는 아들이 좋은 곳에 취직하길 바라면서 땅을 팔아 아들이 요구하는 대로 돈을 보내주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팔 땅도 없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버지는 서울에 있는 아들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함께 있던 아들은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며 시골에 있는 머슴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는 눈물 을 흘리며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팔고 마음에 충격까지 받은 아버지는 결국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서 자녀들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부모가 아무리 사랑으로 헌신했더라도 자녀를 버릇없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키웠다면 잘못된 사랑을 베푼 것입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며, 필요에 따라 훈계와 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장한 자녀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합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