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후속곡 '마이 스타일' 돌입

이혜린 2008. 11.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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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후속곡 '마이 스타일'의 활동에 돌입한다.

최근 발표한 '어쩌다'로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어온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달30일 공개한 '마이 스타일'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어쩌다'의 히든 트랙이었던 '마이 스타일'을 공개하자마자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면서 "새롭게 변신한 각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음악적요소와 안무요소들이 업그레이드 돼 팬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후속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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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nomy.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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