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1724 기방난동사건'포스터서 색다른 변신?
고재완 2008. 10. 28. 11:32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이정재 주연의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의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1724 기방난동사건' 본 포스터에는 조선 최고의 주먹 '천둥'을 맡은 이정재가 마고자를 휘날리며 한 판을 벌릴 듯한 자세로 웃음을 날리고 있어 그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 김석훈은 조선 최고의 야심가, 만득으로 분해 야비해 보이는 눈매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김옥빈은 설지 역을 맡아 당당한 발걸음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오는 12월 4일 개봉하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724년 조선, 어지러운 시국을 바로잡기 위해 역사가 차마 기록하지 못한 상상초월 조선 히어로들의 전국 평정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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