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 두 아들 위해 80억 말리부 저택 팔아

2008. 9.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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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고가의 저택을 내놨다. 영국 연예 사이트 피메일 퍼스트는 25일(한국시간) "스피어스가 미국 할리우드 말리부의 저택을 고가에 내놓았다"고 전했다.

스피어스는 이 저택에서 2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살아왔는데 많은 사건이 벌어졌던 장소다. 이 집에서 두 번이나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 중 한 번은 스피어스가 아들 션 프레스톤(3)과 제이든 제임스(2)를 전남편 케빈 페덜라인에게 보내라는 법원의 명령에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최근 스피어스는 앰뷸런스, 경찰차, 헬리콥터에 둘러싸이며 다사다난했던 집을 팔기로 결심했고 현재 내놓은 상태다. 이 고급 저택은 침실과 화장실이 각각 여섯 개가 있으며 세 개의 주차장, 서재, 미디어룸까지 갖추고 있다.

가격은 무려 790만 달러(약 80억 원)에 달한다. 측근은 "스피어스는 두 아들을 키우기에 더 편안한 장소를 원했고 사생활의 자유를 찾고 싶은 마음에서 집을 팔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어스는 싱글 '우머나이저' 발매에 이어 오는 12월 2일 여섯 번째 앨범 '서커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지 IS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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