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7月24日 주님을 경외하면 후손도 잘 됩니다

2008. 7. 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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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6:12∼7:22로마서 9:1∼13시편 112:1∼10◇설교 :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복(시 112:1∼6)

본문은 야훼를 경외하는 자는 복이 있다(1절)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복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후손이 잘되는 복입니다(2절).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도 후손이 잘못되는 일은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시 37:25·26)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킴으로 자신은 물론 후손까지 땅에서 강성하고 복을 받는 역사가 나타나도록 해야겠습니다.

둘째, 만족하게 사는 복입니다(3절). 만족한다는 것은 살아가는 데 불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사람이 모든 면에서 만족한다고 생각하고 사는 생활은 무척 행복한 삶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행복은 만족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6:7·8)고 하였습니다.

셋째, 구제하는 복입니다(5·6절). 모세는 말하기를 "야훼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야훼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신 28:12·13)라고 했습니다.

구제하는 것은 주는 것입니다. 내 것을 남에게 조건 없이 주는 것입니다. 주면 더욱 부하게 되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사람을 구제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구제할 때 그것은 복의 씨앗이 되어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후손도 잘되고, 만족한 생활을 하며, 남을 구제하며 사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화 : 백화점 왕 페니

미국의 백화점 왕인 페니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사업에 투신했으나 심한 재정난으로 자살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는 미시간주 배틀 크릭에 있는 병원에 격리 수용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낙망하고 좌절한 그에게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맥없이 그곳을 찾아갔더니, 어떤 건물 특별실에서 기도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뒷자리에 앉아 있을 때 매우 친숙한 찬송 "너 근심 걱정 말아라"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 찬송을 듣는 순간 그의 마음에서 좌절감이 사라지고 큰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는 주님께 외쳤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를 좀 돌봐 주시옵소서."

그 후 그는 고백하기를 "나는 어두운 공간에서 찬란한 태양빛으로 옮겨지는 느낌이었고 마음속의 무거운 짐이 옮겨져서 그 방을 나올 때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마비된 심령으로 풀이 죽어서 그곳에 들어갔으나 해방되어 기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건강을 돌봐 주셔서 건강이 회복되었으며 다시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선하신 주님께서는 주님을 섬기고 의지하는 사람을 보호하시며 후손에게까지 복을 주십니다.

◇묵상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시 112:1∼10)

2∼4절 : 정직한 자에게 복을 주는 분이시다. 사람들은 거짓과 편법을 사용하여 세상에서 성공하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정직하고 성실한 자를 성공시킨다. 나는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만 현혹되어 정직을 포기하고 있지 않은가?

5절 : 베푸는 자를 성공시키는 분이시다. 세상의 법칙은 아끼고 모으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법칙은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구제할 때, 나는 인색하고 아까운 마음으로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낌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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